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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지태와 설표범 마리아 의도치않은 은밀한 만남 구도가 되어버렸다
흑지태 안의 맘여린 지태낙서 내가 나중에 웃는모습그려줄께ㅠㅠㅜㅠㅠ 요즘 힘든모습만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왜다들 밤비라고 하는지 이제알았어요 너무 똑같잖아 미친 사랑해
글구 지은이한테 '내가 그렇게 걱정되? 왜?'라는 질문을 이전에도 던진 뉘앙스를 풍기는데 계속해서 자신을 동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가족처럼 걱정해주는 사람을 찾고있던거 아닐까. 마리아를 만나고 설중매화 이후에 갑작스래 망가진게 아니라 마리아 만나기 전부터 정신병이 숨어있던건 아닐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