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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20↑ 가련한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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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규야널위해 네로쿤?을 제대로그려봤어
별로안닮았지만
부디노여움을풀어보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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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볼때마다 그냥눈물남 과거의 똥에 묶여 상처만 받아와서 마음을 닫고 나아가지 못했던 두나가 해솔이로인해 진정한 사랑을알게되는....
말뿐만이아니고 해솔이는 다쳐가면서까지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진심으로 와닿을 수 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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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괴로워
그리고이모든걸 듣고본 마키노의생각 : 메이의 이런 미소도, 저런 미소도
모두 팬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아 역시 너무
너무 완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로워 .ㅋㅋㅋㅋ 아!!!!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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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말도안되는 .. .. 아보님이그려주신메이쨩.. ..자ㅣ랑합니다 진짜 ..세상에이런깜짝선물. 저의두번째생일. 아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메이야,사랑해.... 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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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다진짜 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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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을감출수없다
이래서..제목이..늑대와......아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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