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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4라인 헤이지 딜루전 자화상?이 아닌 이벨른
제네시스와 비고트 만화! 철이 든다는 건 감정적이던 게 이성적으로 바뀌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던 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비고트는 그게 거꾸로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포스타입에 추가로 적어놓았어욤
이렇게 뽀송하던 애기가 저렇게 역변하면... 아니 누가봐도 오른쪽은 나쁜놈 같잖아ㅋㅋㅋ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엔딩 개같이 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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