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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콘쨩 자랑타임입니까? 아마혼 콘쨩 귀여움 검은 털의 미성숙개체. 식신으로 불완전했고 폐기직전이었었기 때문에 인간말 못해서 의사소통이 불가. 식신도 무 뭣도 몰랐던 아루지가 그냥 몸 약해서 도태직전인 새끼여우라고 생각하고 선택해 데리고 왔고 가슴으로 낳아 분유로 키웠습니다
[도검난무/창착시간정부직원, CP有, 혼마루 개체차, 설정날조, 망상 有/뭐든지 OK이신 분] 💕🦈→💮 근시님(TK_yours)이 주신 썰로 시간정부 정화부 이야기 쪼끔 섞인 키리사메와 혼사쿠 (5/5) 키리사메는 혼사쿠 앞에서 잘보이고 싶어서 엄청나게 이미지 관리함미다
사니이치, 사니검 ⬜️🍓 愛とか恋とかの言葉で片付けられないくらいの 사랑이라거나 사랑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의 -Novelbright , 愛とか恋とか-
아마노가와, 🐓 ■■■,
ED.붉은 겨우살이 💮 금목서의 계절
오랜만에 사메쵸 🦈💮 이딴 거 그리면서 뒹굴뒹굴뒹굴 근시님 에로혼사쿠 이야기 해주세요 했다가 어마무지한 썰을 받아서 널부러져있는 중
🐓 愛してるよ、ビビ 사랑해, 비비 さよならだけが僕らの愛だ 헤어져야만 하는 우리들의 사랑이야 -vivi, 米津玄師- 머리 속에서 이 노래가 엄청 울려퍼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