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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안그려져서 예전에 그렸던 거 들고 옴. 친구가 이런 사니와 만들어보라고 설정 다 짜줘서 그린 사니와. 그저 정말 뭐 버프 1도 없는 짐승계 사니와입니다 당연히 말도 못하고 의사소통도 안되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악어인 그녀
문득 올해 그린 츠루로 춘하추동 되지 않냐? 싶어서 찾아봤더니 되는 것이었다 여름이 애매하지만... 츠루랑 해바라기 그린 적 있지만 올해는 미다레를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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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님(TK_yours)이벤트 엔딩 후 에필로그 제목이 '꽃과 바늘, 혀 위의 저주' 길래, 꽃과 저주는 알겠는데 바늘은 뭐냐고 물었다가 거하게 한 방 얻어맞고... 바늘은 사니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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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fndht_2)님 트레틀 사용해서 🚬+🍓
글자 레이어가 꺼져있어서 다시 화급히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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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님(TK_yours)이 주신 썰로 오늘도 즐거운 아마혼. 츠루쨩은 가끔 자기가 판 함정을 밟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가벼워서 바로 빠지진 않는데 움직이면 빠질 것 같은 예감이 뻐렁칠 때 아루지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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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먹고 싶다
그러고보니 귤 하루 적정량이 두 개라면서요 말이 돼? 하루에 귤을 두 개만 먹을 수 있다고? 귤이라는 건 앉은자리에서 한박스 먹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