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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괜찮지 않냐 좋은 미중년이야 무지성 전개를 대속하여 희생된 그의 지성에 종잇장보다도 얇은 애도를 표하며... 그는 더 괜찮은 빌런이었어야 했다
p.s. (애슐리 케첨의 상상도) ㅈㅅ합니다
널 위해서라면야 그정도는 거뜬해 그런 돈은 없지만
4킬: 파피루스 샌즈야 근데 생각해봐 파피루스가 너무나 순수한 시나몬롤인 건 형인 니 눈에나 그렇게 보이는 거고 내 입장에선 날 죽이려고 했다가 좀 얻어맞으니까 건방떨면서 살려주는척 자비를 구걸한 녀석이라고
마지막 두 선택지는 당연히 거절
성과3: 괴물아이를 다리에서 떨어뜨림으로써 외면받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되네... 쿨가이컨셉을 유지하느라 샌즈와의 이벤트를 일체 무시했는데 이번 데이트만은 즐기고싶어짐.... 어쩔수없다 샌즈와의 데이트는 너무 유혹적이다 한번정도는 져줄까
* (... 당신은 여기에 엄마의 입김이 들어갔는지 궁금해졌다.) 직접적으로 크리스의 생각을 묘사한 나레이션. 괄호문.
* 당신의 형제의 책상 서랍 안에 5달러가 있다. 가져갈까? ("그만둔다"를 고른다) * 어쨌든, 당신 것이 아니니까. ("가져간다"를 고른다) * 당신은 주저하며 5달러를 "빌렸다". ("가져간다" 후 다시 책상을 조사한다) * (이미 충분히 가져갔다.) 괄호있음과 괄호없음 차이가 매우 흥미롭게 드러남
* 마음속에 품고 있었을 고통이 완전히 사라졌다... * (HP 완전 회복.) 도대체 괄호와 괄호없음의 기준이 뭘까?!?!!?!! 왜 번갈아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