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IK😷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키움 (10 -> 15)

얼굴은..한번 갈았음 흑 키퍼님이 봐주셔서 다음 세션에선 크기 추가로 +5해서 가요

간단히 그린 PC

섬툴루 탐사자 인장을 다시그림

최근 세션 갔다온 친구... 넘 즐거운 세션이었다네요

나 커직실패했는데 반신 맘에들어서 올림 헷 (아주 동네방네

도희원

[--]에서 시작해서 지금 팀 무사졸업의 일원인 친구.. 구라안치고 크기다이스 90나와서 덩치 190대의 한국남자 됨 그는 페미니스트 관련 세미나를 다니고 있습니다 철학과생이고...약간 냉소적인 타입. 무당 혈통이라 관련 지식이 있는 편의 캐릭터 (벌써 세션을 꽤 다녀왔네요..)

앙리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의 PC. (차례대로 성장) 소심하고 약간 음침하고... 사교성 떨어지는 친구였어요 아끼는 인형 친구가 있었음(이름 랄프) 부모님의 유품인 오르골을 아꼈어서.. 엔딩이 난 후엔 오르골 장인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어요 또 친구좋아(친구집착)맨이었음

천강이

[섬툴루] 지금 1부를 진행하고 있는 PC.. 어쩐 이유인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않고, 독실한 신자인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혼자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눈치&약삭빠름. 이 섬을 많이 사랑하지만... 또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기도 한다는 설정인데 잘 자랄지는

아마나비 스미레

미연시 인세인을 가기 위해 짰던 저의 PC입니다.. 제가 아마 PC4였나 그런데.. <드릴헤어의 히로인&주인공에게 권력의 맛을 보여주고 싶은 부잣집 아가씨> 였네요 내친김에 학생회장도 함 참고로... 관능 찍어갔습니다 (ㅅㅂ) 제 사정상 ㅠㅠ 클막까지 마치지 못해 많이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