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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렌타인 지나기전에 린아코 그리기. 후.. 아코야 어서 크렴...
2019 연말정산. 6월부터 린아코 원고하느라 안그래도 뭐가 없는데 더 없었다... 매년마다 월마다 풀컬러 하나는 그려야지 라고하지만 이뤄지질 않아 껄껄
#최근에_저장한_남자사진_4장으로_취향을_알수있다고_한다 루노(3세/남)
3시간자고 그린거라 초 대충임. 알아서 찾아가슈...
드럼의 왕 마스킹 조아
간만에 용키나썰 낙서.. 이게뭐지 싶음..
이 낙서의 후속같은 느낌.. 아코가 자랐거나 각성했거나 라는 느낌으로.
그리면서도 마음으로 울면서 그렸다. #平成最後に自分の代表作を貼る
린아코 꿀꿀 장래가 기대되는 훌륭한 아기 멧돼지 일것.
채색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