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夜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라 애들이 안 놀아줘서 짜증난 치비 오키타가 어른들이 절대 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던 여우창문으로 구미호 긴토키 보고 나랑 친구해! 하는 거

긴파치 옛남친한테 담배 잘못배워서 불 빌려 달라그러면 얼굴 가까이 붙여서 자기담배로 불 붙여줌. 놀라서 담배 떨구는 타카스기에 야- 아깝게, 하고는 새 담배 꺼내서 자기 입에 물고 불 붙여서 자. 하고 건네준다. 간접키스라는 자각도 없는 망할 긴파치때문에 고딩 타카스기군은 오늘도 힘이듭니다

ㅇㄷ세요?
엉?
지금 요로즈야...

아니 아다냐구요

이 미친놈이!!

돌격포즈만 할 줄 아는 즈라

달빛받아서 너무 하얗고 또 너무 작아... 발목 얇은거랑 피멍든거 봐. 저러다 오토세 만난 거 아녀.. 갈 곳 잃은 하얀 고양이 ㅠ

어랍쇼 ㅎ

넌 자존심도 없냐?

응 너 다 줬어

໊ 　 ♡ ♡ ᕬ ᕬ ♡ ♡
　 + ♡ ( ⌯′-′⌯) ♡ +
┏━━♡━ U U━♡━━┓
♡#히지긴Day_and_night♡
┗━━♡━━━━♡━━┛

근데 어느날 오늘은 무슨 색이에요 단나 하는데 갑자기 어엉? 하면서 어물쩡어물쩡거려. 뭐야 안입고있기라도해요?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면 아니거든 하고 대답이 나와야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시뻘개져 ㅋㅋ 멍해져 있다가 덩달아 얼굴 시뻘개져서 ...보여줘요 하는 오키타 ㅋㅋ

너도 니 가슴이 푹신하고 좋은가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