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나루토 시작할 때 145cm였던 못난이 쪼꼬맹이가 180의 훤칠한 미남자가 되리라고 누가 상상했겠냐고ㅠㅠㅠㅠㅠ 개조아 진짜 맨날 졸업시험 낙제해서 이루카 센세한테 써클렛 한번만 껴보게 해달라던 어린애가 이제 역대최강 호카게에 반항기 아들과 애교쟁이 딸을 둔 아버지야ㅠㅠㅠ 뻐렁친다ㅠㅠㅠ
이짤만 보면 맴이 찢어진다... 애긴데 울음소리도 안내고 저러고 우는 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큰소리로 울어도 아무도 달래주지도 않고 마을사람들한테 욕만 들었을 거 같아서 시바 존나 내 새끼 큰 소리로 울어도 된다고 과몰입하게 된다... 세상 어떤 애기가 이렇게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