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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련없는 백룡기사 세토 은근슬쩍 들고오기
동생한테 코트 덮어주는 상냥함으로 확인사살
손가락 어쩜 이렇게 변태적으로 그릴수가있을까
키사라는 사람을 잘못봤던 모양이다
키사라는 혼란스러워졌다
이 장면 너무 너무라고....
카이바형제 새삼 생각하면 정말 가슴 찢어지는 부분이... 유우기들과 엮이게되기 전까진 정말 이 형제들한테는 서로밖에 없었다는것. 만약 둘다 동시에 죽는다면 이 둘을 위해 눈물흘려주긴커녕 슬퍼해줄 이가 아무도 없었던 상황이었단것이다.. 그토록 주변에 아무도 없고 그토록 서로뿐이었어
@IH_YGO
오르페우스 보니까 새삼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