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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달과 장미> 🌹 간단하게 만화를 하나 그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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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했던 것도 슬쩍 두고가 봅니다 ❄️ 겨울이 돌아왔네요.
🕊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 때부터 심상에 변화가 드는 과정이 그림에 함께 담긴다. 나무를 한 그루 심었다. 별도 하나 놓였다.
그림의 얼굴을 찾아내는 건 언제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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