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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카아합작, 쾌청일기에 <오뉴월의 추억>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모든 장르 통틀어 처음 참여해본 합작이라 제게 의미가 더 컸던 거 같아요. 합작 열어주신 분,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카아 꿈 꾸세요💙
#카아합작 #쾌청일기 https://t.co/7sk6fJkDI6
신란, 마코소노는 커플이니까 대놓고 초콜릿 줄 거고
헤카랑 카아는 너 초콜릿 못 받을까봐 불쌍해서 준다는 식으로 츤츤대며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