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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헵번 버전도 있었단건 몰랐었다. 이래저래 내게 <작은 아씨들>은 1949년 버전인듯.
이번 리메이크는 미국인들이 동경하는 원작의 내용에 감독이 결정적인 트위스트를 집어 넣은 새로운 영화인거 같다. 특히 전작에서도 전혀 이해되지 않던 조의 갑작스런 로맨스, 그 부분의 각색이 제일 좋았다
지도(map) 그림에 관심이 많아 팔로우 하는 계정이 있는데, 오늘 일러스트레이터 Al Hirschfeld의 기일이라고, 기념으로 그분이 젊으셨을때 (무려 80년 전) 작업하신 뉴욕 지도 이미지를 게시했다.
대학원때 과제로 내가 인터뷰했던 분. 전화번호부 찾아 편지와 내 작업샘플을 보내드리고 인터뷰 요청
갈비, 불고기, 비빔밥은 너무 흔하고 이젠 김뽁, 닭도리탕에 떡볶이까지.. 조만간 '설,염,초,장' 양념 넣는 순서까지 설명해줄거 같은 뉴욕타임즈쿠킹섹션과 본아페띠 매거진 인스타 계정
13번째 생일을 맞아 금발로 염색하는게 소원이었던 딸의 머리를 잘라버린 아빠 🤬🤬
학대로 결정나서 아빠와 새아내는 소방대원으로 근무하던 직장에서 잘렸고, 딸의 선택대로 엄마에게 full custody가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