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파서 대구리가 안굴러가는 바람에 투표고 스케치고 다 던지고 파우치는 이렇게 완성..ㅜㅜ 그나마도 얘네밖에 못그림.. 그래서 걍 두개만 뽑기로..ㅠㅠ 담에 좀더 팬시하게 만들면 양산을 해보리고 하겠숩니다..
診断メーカからでた出た文章で太刀風漫画を描きました。
文章は「これでも俺のことが好き?」と「雪の花が咲くころにまた僕のことを覚えてくれるのか?」でした!見えない時はここ▼
https://t.co/tq5Ns9htNo
타치카자 의 연성 문장은 '이래도 내가 좋아?' 와 '눈꽃이 필 때쯤이면 다시 나를 생각해줄래요?' 입니다. 안보이면 이쪽▼
https://t.co/VxsdD9vD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