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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남캐인데 이제 신부복을 곁들인
저희집에 찐 신부가 없어요
마고갔던애들도 다 숏컷이예요
사제......가 있긴 한데 걔는 판타지쪽이라 보편적으로 아는 신부복이랑은 좀 다르고......
그래서 함 짜왔습니다.
세례명 마티아... 기본적으로 착한사람의 표본! 같은 느낌의 인간상... 31살 184cm...
얌전한데 가만생각해보면 말많은애
근데거기에재앙의주둥아리를곁들인
루엔 / 에이신 / 시하 / 우
첫번째(루엔) 독고님 지원!
진짜 고르기 힘들었다 루엔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재둥이보다 인성부족에 가까운 것 같긴 한데... 에이신은 솔직하게 막말하고 현시하는 돌려까고 백우는 무자각재앙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