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에 나온 꽃들의 꽃말 등꽃 - 환영 도라지꽃 - 영원한 사랑 분홍 연꽃 - 신뢰 하얀 연꽃 - 결백
이렇게 다정한 눈빛으로 힘들어하는 하지메에게 본인에게 조금만이라도 속마음을 털어놓는건 어떻겠소? 라고 말하다니... 칸자키 소마 유죄ㅠㅠ
이 일러 스토리가 ㅋㅋㅋㅋ 카오루가 팬들을 위해 섹시한 포즈를 준비해 보자 하면서 바큥 해보라니까 케이토가 부끄러움 참고 바큥~ 해줬는데 카오루 박장대소 하면서 아 재밌다 하니까 케이토가 난 재미없다!!! 라며 화내는 스토리임
이 일러 진짜 너무 좋은 점이 소마 칭찬해 준다고 케이토가 머리 쓰담쓰담 해주니까 머리 헝클어졌다고 찡찡대는 소마 보고 당황한 케이토가 냅다 쿠로한테 칸자키 머리 좀 다시 묶어줘라 하고 키류가 맡겨만 달라면서 머리 묶어주는 일러임...
아군에게 보이는 모습 적군에게 보이는 모습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
[냐아~🎵] 케이토: 냐아...? 소마: 아~! 아~!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버렸구려! 케이토: 네 배는 냐~ 하고 우는거냐!? 소마: 성장기니까, 좀 더 영양이 필요해 우는것이외다! 그러한 이유로, 소인은 배를 채우로 가겠소이다! 그럼 이만 실례하겠소!
어떤분이 케이토 피쳐 일러랑 쿠로 방랑객 일러가 쿠로를 데리러 가는 케이토와 그걸 기다리는 쿠로 같다고 하셨는데 거기서 한술 더떠 마지막 도착지는 등꽃이 피어있는 연못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는 소마로 하면 가족 홍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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