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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결혼생활 중
바쁜데 자꾸 일러 내주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고 고양이 챌린지 아오미네 (흑표)는 아무리 아루(닝겐)이 자길 건드려도 솜방망이 같기도 하고 (감히) 자길 공격할거란 생각을 추호도 안 할 것 같아서 걍 얼굴 벽에 박고 뭐하냐는 눈빛으로 쳐다볼듯
낙서 . . .
이런 일상이 넘 조은듯
쭈왑 ㅋ
다꾸
밥 한 공기의 갯수를 정확하게 세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 (종이 내용 = 첫 짤)
아오미네 드림... 은혜갚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