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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쇼, 이랏샤이~~~😭👏👐🎉💕🐴
指名チケットはこの二人!🥰 理由は可愛いから…
암튼 저 남메기도 홍보 트윗 타래 쓸 때는 몰랐지만, 올해 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 카스피엘의 메기드랄 시절 식성이 또 너무나 내가 생각하는 자존감 낮은 몬스터 그 자체라서 좋았음ㅠㅠㅠㅠ “다른 메기도가 먹으려는 것을 가로채서 먹고, 필요 없으면 부수는 습성“
할아버지의남친…절대 소중히 여길게……💕🦋👐
천장 전에는 올 거라고… 믿고 있기는 했지마안…
그리고 탐라의 존잘님이 지적하신 포인트인데, 토쿠나카에 드리워져 있는 광원이 요저의 녹색 안광인 거… 진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두 메기도를 나타내고 있는 듯해서.
중동풍 공주아저씨, 몸처럼 마음도 큰 인스트럭터, 악마적인 용병단장, 지식욕때문에 결혼한 인외, 머리에 도끼를 맞은 이혼남, 복수를 위해 처자식을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업보가 돌아와 17살 남자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유부남 등등 다양한 아저씨가 있습니다. 심지어 관우풍 아저씨도 추가 예정!
미중년헌터님 여기에요 메기도72입니다 발칙한 미중년 많아요 신 의상과 일러스트 계속 추가됩니다 어쩐지 수영복 비중이 높은 것 같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까지가 지명 티켓🎫 사용 기한!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도 제대로 사용했는지 꼭꼭 챙겨봅시다. 저는 지난 사바트에서 아발람 리제네가 나와줘서… 지명 티켓은 베발과 바틴 불러왔습니다!😊👏
私の友だちいいいぃいいいいい1人じゃないぃいいいぃいい😭😭😭 感謝!感激!いらっしゃいいいいい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