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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으로 하는게 나을까? 애당초 목적은 하나의 큰 일러스트였던터라 따로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 쿄사야만 레이어를 따로 두다보니 다리가 없는 빈공간이 너무 어색해졌다. 따로 전신을 그리더라도 완성본에선 히다마리 스케치 캐릭터가 하반신의 대부분을 가리기때문에 무의미하지만 어쩔까..
마마마 덕질은 몇년이 지나도 계속 하고 싶은데 한국에선 굿즈구하기도 2차창작 보기도 하늘의 별따기 웹코믹 번역도 더이상 안나와주니 아쉬울따름 일본에선 아직 잘 나가고 있고 웹코믹도 심심찮게 보여서 다행이지만 역시 깔끔하게 번역해 읽기가 힘들기에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