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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데쿠/치비캇 치비뎃 원래는 오로지 데쿠만 괴롭히던 캇짱... 하지만 어느날 부턴가 데쿠의 친구들까지 괴롭히고 있는 캇짱과 그 모습을 본 데쿠... 고민하던 끝에 흘러나오는 눈물 꾹 참고 용기내서 외치지만... 네 데쿠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1화 망상을 이렇게 했다)
캇데쿠 치카포카 /언젠간 완성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