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린이의 심리반영된 기분안좋은 마왕님
예전에 그렸던건데 옷은 호그와트미스테리에서 사고싶은 옷 입혔었네요
새해부터 혐생 진행 중이라 그림그릴 여유가 안 생기네요ㅠㅠ시간이 없다기보단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안그리게 되는거 같아요
일 좀 풀리면 그땐 덕심과 그림열정을 모아서 오겠습니다😢
레귤러스 블랙
예전에 그렸던 실사체(?) 디테일하게 안 그린게 아쉬워서 또 실사체로 그려봄.그러나...
예전꺼는 찾아보면 어딘가 있습니다(타래란게 없는 자
usb에서 2년 전쯤 그려놓고 어디에도 쓰지않았던 유물 발굴
당시 ㅈㅇㄹ에 피터 페티그루 빙의bl물 표지로 쓸려고 호다닥 그려놓곤 그대로 글도 그림도 2년 이상 놓고 현생만 살게되는데....
원작과 달리 차걉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설정했었는데 지금보니 휘리릭그린거에 비해 맘에 듬
해포 게임하던거 이제 2학년 됬어요 2학년 된 기념 내 캐로 자축하기~😙
애가 슬리데린적 면모는 1도없으며 사감교수님의 향수를 자극하고싶어 초록눈으로 골랐는데 경멸밖에 없는 싸늘한 현실
2학년 될려고 이 세상 인내 다 썼어요 체감상 진짜 한학년 보낸 기분...졸업은 영원히 못할거 같은데요ㅋㅋ
스네이프 +사망루트 탄 손 낙서
의불 낙서로 시작했으나 누구하난 반드시 조져버릴거같은 표정이 맘에 들어버려 헤더로 쓰기로 했어요
말레딕투스와 롤링의 존재는 그냥 내 머리속에서 삭제하는걸로... 탈덕을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