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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타타르의 멍에 이전 중세 루스의 갑옷은 때로는 동맹이자 약탈의 대상으로서 왕래가 잦던 동로마 제국과 스텝 지방의 타타르계 유목민 그리고 캅카스 산맥의 조지아 왕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kkgusxo 러시아의 수호성인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프로파간다 포스터로 많이 나오는 것도, 튜튼 기사단의 북방 십자군을 페이푸스호에서 전투에서 저지시켰던 역사가 있어 1차대전을 독일에 맞서는 종교적인 성전으로 선전하는데 정당성을 더해줬지용
적백내전 적군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부됸뇨프카의 재미있는 사실은 1차세계대전 중 러시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자였다는 겁니다. 외형은 제3의 로마와 정교회의 수호자를 주장했던 시기 이러한 민족적인 이유와 맞물려 동방으로서의 중세 루스의 묘사속 전사들의 투구에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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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osted the revised version on the pixiv, my mistake🫡🫡🫡🫡
영국인 팔로워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영국 기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드라군,경드라군 통일 편제는 멋이 없어, 별개로 워털루 (1970) 폰슨비 소장의 스코츠 그레이 돌격 신은 가슴이 웅장해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