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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엘로아 작업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이것. 스스로도 한단계 올라갔구나를 느꼈었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업을 참고하며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참고했던 작업은 모네의 산책.
뭔가 왜 이렇게 열심히 그렸어? 싶은 그림이 있는데 그게 이건가봐. 하긴 둘다 1달 꽉채워서 구석구석다 묘사했다.
쿠훌린 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