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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저 두 장면도 재미있음
왼쪽 다음장면에서는 당신처럼 될 수 없다고 이어지는걸 봐서는 오른쪽 장면 이후 패치에게 메뉴얼은 동경하는 인물이였고 그처럼 되고싶은 거였고, 그때문에 초반의 패치는 메뉴얼을 '따라하는'것이라 성장이 덜 된 상태였던 것 같음
+ㅇㅇ마을 패치..
사실 이때 패치는 어마어마한 공포를 느끼지 않았을가
자신의 경솔한 행동(보고체계를 무시하고 개인 판단으로 오마케를 퍼뜨린 것)이 불러오는 커다란 책임의 무게를 알게되었을 것이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메뉴얼에게서 고마움을 느끼고 옳은 방법과 바로잡는 방법을 생각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