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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그릴때 행복한점은
"내가 이런것도 그릴 수 있어?"
"색감 좀 찢었는데?"
"이게 이렇게 전개되네"
하면서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즐거움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즐겁다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할 수 있다.
그렇다 마치 우승은 하지 못하지만 포시는 가는 엘지처럼....
오늘의 라오 툰 극장 210510
싫은 얼굴을 하며 팬티 보여줬으면 한다. 바닐라
메이드복의 날 막차인편이야...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ラスオリ
#メイドの日
토끼도 호랑이도 악어도 이족보행하는 판타지 세계에서는 인간은 이족보행하는 원숭이 취급을 하지 않을까?
주둥이 작고 털 빠진 원숭이주제에!
써놓고 보니 인종차별의 스테레오네요
가슴은 호랑이고 사자고 나와있을겁니다.
이족보행의 결과물임 ㅇㅇ 암튼 그럼;
오늘의 라오 침대 위 극장 210509
블랙 리리스와 밀착해서 지내기
잠시도 버티지 못 했다.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ラスオ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