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스맛폰을 바꾸고 볼 일. 비오는 날엔 화면에도 비가 내려서 기분이 상쾌한데 빗방울 모션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해보니까 역시 예뻐🤭☔♥♥ 비오는 날의 시게사토 귀여워💜💙
신지 シンジ 🤨
그리고 결국 우연의 일치로 고우가 몇년전에 토키오가 사당에 끼워둔 풍파에 낡아버린 편지를 읽게 되었고 드디어 만났을때 토키오 표정과 대사 정말.. "하고싶은 말이 가득 있어..."라는 이건...눈물이 났음... 기다리고 또 기다린 네가 드디어 내눈앞에 나타났어 너무 기뻐-수준.
최근 신무인편의 가장 최신화인 32화를 보며 느낀건, 사토시와 고우는 cp가 아닌 정말 서로에게 유익한 "협력자"및 "동료"로 봐야한단 것이었음... 투탑으로 간더다니 정말 이렇게 생각해야하는듯. 나의 이 생각의 발단은 32화의 토키오라는 캐릭터를 보면서부터인데...
고우의 오해 드디어 풀렸고 나는 눈물범벅
고우 얼굴이 무슨 예술이네....😇😇😇👍👍👍👍👍👍👍👍
シゲル 시게루 「 😨 」 어느 연구실에서 피곤해 하고있을 시게루의 얼굴을 사랑하는 편
▲과정 🎨🖌🖌😊 얘옆에 있으면 일단 울리지 말아야만 ()
고우 너무 예뻐서 어쩜 좋니😇😇😭💕
생각해보니 시게루와 신지가 좀 어딘가 특이하게 10살주제에 애어른이야.. 시게루는 무인에선 평범한 10살 어린이었다가 무인 후반을 기점으로 애가 바뀌었네요-가 되었지만 어쨋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