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 김마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연노루
그냥 캐숨하려고 발악했었는데 실패함.
장발 캐의 머리를 자르는 적폐를 하고 싶어서 러닝 중에 잘라버린거고... 그냥 원래 설정상 흑발을 했어야만 하는데 그냥 내가 흑발을 잘 안 그려서 파란 색을 덧씌움... 초록색 광인이 또 여기 눈 색에 초록색 넣은 거고

강(이)현
얘도.. 위와 비슷한 사유인데요.. 이목구비 그리기 귀찮아서 다 덮어버림.. 근데 ㅅㅂ 눈이랑 머리 그리는 게 너무 빡세서 더 오래 걸려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복화술하는 애 하나 내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덮어버린 김에 세미개그로 가자~ 이러고 짠거고.. 나머지는 비설따라

고3 첫모고를 처참히 망치다...
내 관계캐들 보면서 심신 좀 다스려야지..

히히... 내 취향으로 꾸며서 기분 좋아

@자캐 부끄러워하는 모습 주세요
폴은 토마토가 되어버립니다... 로봇을 곁들인
딱 하던 거 다 일시정지에, 목끝에서부터 빨개지면서 "네...? 네..!" 가만히 있다가 오작동 난 거마냥 더 말이 많아져버림

아 아니구나
찾았습니다
<< 동생 형>> https://t.co/mxKoeQRBR6

그리면서 느끼는건데...
점박이 생김새는 사기인 듯
그냥 저 눈에 단발이면 점박이 같이 생겼어

제가 원래 이런 탄탄하게 근육 잘짜진 남캐 주력이라.. 점박이는 그릴 때 체형수정만 수십번..

#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꽃_달기
양심상 마음 100만개 어때요

#매달린_프로메테우스
#모든것은_프로메테우스_더_나은_세계를_위하여
흑막 걔
점박이 오너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