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드랍 더 아트
새 옷을 사줘서 오랜만에 집에서 그린 내 메딸램 ... . .. .. 토끼 크기 좀 키워야 겠다..
다들 빨리 내 귀여운 딸램 봐줘
나 진짜 니 얼굴땜에 미치겠다 미치겠어
미쳤다ㅠ ㅜㅜ ㅠㅠ ㅠ ㅠㅜ ㅜ ㅠㅠ 아 ㅜ ㅜ 애기야 내가 빨리 니 이름 생각해 올께 쫌만 기달려야 내 이쁜이 쪼오옵 쪽 쫏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