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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디 살아주세요.
흑흑 뒤늦게 인어에유탑승하기... 벨루가 시나노 너무쩌는거같애요
레포데 재미있었으니까 그린 시나노
시나농..진짜 극과극으로그리는사람 하지만..? 둘다 맛있는건 어쩔수업는거죠.
아토 시나농 쟈부요우한테 치마입히기 큐엔에이보다가 그려버린
아토씨가 위험해!
불현듯 떠오른 빈자리
아 호스트에유 맛있더라구요 호스트낙원조인데 이제 베타곁들임. 부끄러워서 새벽에올려버리기
쟈부치도 크롭본올려주기 과제만 조지고 니나도 가보자고.
아카네씨 말고 아카네 라고 부르는것도 좋아.. 그리고 부끄러워하면서 고백했으면 좋겠다.. 맨날 웃는 사람이 이순간만큼은 쑥쓰럼타고 부끄러워하는게 또 장관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