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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힘들지
말라고 추석에
그냥 하루종일
자는 할아버지
                          "애미야 이리좀
                            와봐라 무 좀
                           다듬어놓으라고
                         했더니 왜 방에있어"
                    "에휴 늙은이 죽지도 않어" 
"인마! 형이 말이야. 다 너 생각해서 말이야? 좋은 말을 해도 귓등으로 다 흘려듣고 말이야. 요즘 젊은 것들은 증말"
"네놈 나랑 2살 밖에 차이 안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