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룩🎅🏻❤️👦🏻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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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엘레베이터 안에서
두 사람은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바닷바람의 짠 내음과 엘레베이터의 폐쇄된 공간이
레오의 과거로부터 두려움을 지요.
레오가 커다란 증상을 보이지 않고 넘어갔다는 가정을 하고 그려 보았습니다.
(35화의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https://t.co/MFilIUKr2I
26. In the elevator
Two people who went to see the sea,
the smell of the salty air and the closed space of the elevator, caused fear from Leo's past.
It was made up of assumptions that Leo would like to
move on without any major symptoms.
https://t.co/MFilIUKr2I
25. 거짓말은 레오에게 통하지 않아.
폭풍 섹스(?)를 한 뒤,
집 앞 평상에 앉아 레오는 태훈을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합니다. 그 후, 태훈은 이상한 비명을 듣는데, 만약 듣지 못했다면? (33화의 번외 이야기)
5월 5일에 링크 전송 예정입니다.
https://t.co/MFilIUKr2I
25.Lying doesn't work for Leo.
After having a stormy (?) Sex,
Sit on the floor in front of the house and Leo confesses that he really likes Taehoon.
After that, Taehoon heard a strange screaming sound. 'If not?'
https://t.co/MFilIUKr2I
The link will be sent on May 5th.
The March 2020 rewards sale started on the Gumraod page.
Thank you so much.
검로드에서 2020년 3월 보상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https://t.co/qKOkjP7Sx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