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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디아나 데스티니의 경계를 기대했던 내게 제법 강렬한 여운을 심어준 시리즈. 키워드가 복수와 오네쇼타인 만큼 개인적으로 전개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초반에 저 납득이 가지않는 복장과 특히 주인공의 갈등이 심화,해소 되는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뻔 했으나..
제발 2나와라 제발
내 영원한 꼬리표로 남을 '량',,, 누구는 날 티라노로 만들고 누구는 마사지사로 만들고,,,, 그냥,,,님들마음데로부르새요,,,,,,재가졋읍니다,,,,
@252_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