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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님 썰 보고 그려본 마감에 시달리는 작가 삱이랑 담당자 성와
홍섷 홍이 짝사랑하는 섷 이메레스 맘에 드는거 있어서 사용해봄..
윤섷 드라마 한장면 같은데 맘에드는 사진 있어서 따라그려봄
미술선생님하고 학생 윤섷.. 이거 그리면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고생을 하고 있을까 생각함.. 쌩초짜가 그리기에는 너무 어려운 구도였음..ㅜㅜㅜ
같이 피아노 치는 홍섷.. 건반 그리기 힘들었음
이번엔 총 들고 있는 삱이!
어찌어찌 그려본 호위기사 성와
내가 이런것도 그리게될줄 몰랐는데.. 메카닉 안좋아하는데 삱이랑 잘어울리는걸 어떡해
크리스마스 윤섷 모먼트.. 이 별거 아닌 그림에 왤케 시간이 많이 걸렸는지 모를 일..ㅜㅜ
원래 그리려던 포즈랑 좀 멀어졌지만.. 바텐더 홍과 손님 섷 키스 선이 지저분한 이유는 러프한 위에다가 바로 그렸기 때문.. 손 아파 이제 그만 그릴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