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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키쵸가면 볼수있을거같은 그런 도죠남 제스처 압수 아무튼 압수 의도를 모르겠는 저 애교머리도 만지지마 하지마
결국 잡았다는게 더 웃겨
평범한 정육점 주인 리바이 망상 야쿠자아님 사람 썰어본 적 없음
..굿즈에서 느껴지는 부부의 안정감
엄마 얼굴짱 pv너무 감질나
영광의 1위를 빛낸 것은 인류 최강의 병사인 리바이. 차가운 말투 뒤 슬쩍 보이는 동료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참을 수 없어! 조사병단에서 누구보다 에렌을 이해한 건 사실 이 사람일지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기행은 잊을 수 없어!
이거랑은 또 다른 무드라서 좋음
마파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뭐
당연하다는듯 옆자리인게 좋다
표정이 😆아니면 😄이야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