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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스터, 빅샷
건스터는 공개당시부터 표절시비때문에 얼마못가 서비스종료한 게임. 비슷한거로는 빅샷이 있는데, 둘다 짧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다.
6. 로스트사가
갑자기 연식을 훌쩍 뛰어넘겼는데 2009년 정식서비스. 앞에 썼던 서바이벌 프로젝트와 동일한 개발사에서 제작한 게임. 중학교 2,3학년 즈음에 즐겼었음.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2주(?)에 1번씩 신규영웅을 출시하는 기염을 토하던 미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