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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농구만화에서 주인공이 결의를 다지며 머리를 빡빡 밀던데... 만약 쿠로코가 중학농구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고교농구 데뷔하며 머리를 빡빡 밀었다면.... 키세키들도 제법 충격받았을 듯....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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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자 아들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몇번을 다시 봐도 적응 안돼 왼쪽은ㅠㅠ 그저 왼쪽을 보고 오른쪽을 보면 후지막기 선생님이 얼마나 쿠로코를 사랑하는지, 센세의 실력이 얼마나 더 좋아지셨는지 새삼 느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