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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의 벚꽃은 정말 예쁩니다. 그 해 교토 벚꽃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워서 아오모리를 갔는데 이번엔 살짝 늦어서 거의 진 후에 가긴 했지만, 히로사키 성의 하나이카다는 정말 예뻤어요. 아오모리도 언젠가 또 가고 싶네요.
(만화 : 타카기 나오코 <축제 만세!>)
저는 내용에 관계 없이 교토가 배경이면 일단 사고 보는 병이 있습니다.
다행히 내용도 괜찮네요. 교토와 수제 맥주, 좋군요. 카모가와 델타에 앉아서 맥주 마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