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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런
22.01.09
채색법 연구 때문에 해본 두상 색칠
확실히 하는 방법이 보다 쉽긴 한거 같은데 중간중간 팔 때 힘주게 되어서 힘듬
이번에 새로이 추가된 혈족 오드리와 브누아
클랜 불명의 혈족인 오드리와 리아난 블러드라인의 브누아.
오드리는 대부가 두고감.
브누아는 그래도 대부랑 어떻게 협의 봤습니다.
리메이크를 위해서 잡아둠....
오 그래도 그림 하나 그리면서 좀 발전했구나 나
일단 내일 몸상태보고 선따고 생각하자
언니(구 미술전공)과 게오님을 통해서 검수받고 수정할 부분을 써둠
내가 난시때문에 무언가를 입체적으로 그릴때 멀리있는걸 자꾸 짜부라트리고 넓게 그리려는 성향이 있는걸 처음 알았음
그릴때 항상 도형박스를 그리면서 줄여보자...
컨셉아트 과정 1,2,3,4
여기까지 가는데 이틀? 걸렸나? 뭐 사상 처음으로 스리고 있는거니까 그럴만도 하다 생각하고
그나마 계속 뭔가 이상한데... 싶은걸 언니가 잡아주고 언니랑 이야기 하면서 좀 고치니까 나은듯
이제 책 부분에 장식 넣고 밑색 까는거 까지 가자고
최소 선은 다 따고 기운이 있으면 그레이 넣고 밑색까지만이라고 하긴 했는데 중간에 책에 장식도 좀 넣어야하고 고민해봐야할 거 같아서 캐릭터 밑색까지만!
그래도 원래 생각하던 것을 달성했으니까 잘했다 나!
플로라
- 하도 칙칙하게 색을 써서 "화려하고 꽃을 많이 그리고 싶어~"라는 이유로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안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