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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갑자기 늑인 아이단과 마주침 아무리봐도 갱얼지인것임 아이단은 사실 골든리트리버가 아니였을까
싫어!!!!!
어쩔 수 없었어요 각 국가간 통일연합을 만들고 제국에게서 자유를 탈환해야했고 바다속 낙원에도 가야했고 능력자들끼리의 공성전에도 참여해야했거든요 그리고 외주도 있었음
엄멤메 얘가 왜이래
허묵은 싫고 백기는 최근 보던 로판 남주 생각나서 잠시 고민하게되고 이택언은 쟤가 나에게 서윗한 말할거같지 않아서(이거 미연시라니까요) 주기락이 힐링될거같으니 기락이로 가보기로
어제 그렸던거 맘에 안들어서 좀 더 명암 다듬다가 귀찮아서 드랍
잉크토버 day2 인데 계속 이어야할지 아니면 걍 따로 공포테마 흑백그림 연습을 할지 고민해야할듯
에밀리 귀엽다
트친분의 요청으로 방어력 올인도 한번 보겠습니다 다음은 타래입니다
아 맞다 롤에 내 취향 여캐 나와서 기절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