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룡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일상 쌍둥이관과 지옥에서 올라온 쌍둥이관)

솔직히 부케랑 선관 맺은 건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함 (같이 커뮤판 굴러다닌 짬빠의 결과물)(커뮤 운영 관계만 해도 3쌍)

모르는 사이 로아에도 이런 체형의 친구가 나왔구나 https://t.co/0Y8OTVdA9V

님들 약간 제가 특이점와가지고 그냥 편히 뛰고 가란 느낌으로 이런 느낌의 k 좀아포커 만들면 관심 가져주실래요 (밴커)

(+) 원래 이렇게 생긴 친구

@rice_yon11 요커였는데 무난하게 엔딩 잘 본 거 같아요 히히... ... (짜투리에 아네모네 관련 이야기가 은근슬쩍 살짝 끼었었고) ㅋㅎㅋㅋㅋㅋ 저도 욕망은 큰 총괄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코슥.... 아네모네 기억해주셔서 늘 감동이어요...

입표현은 캐설따라
근데 날카롭지 않으면서 치아를 그릴 때가 제법 있는 건 토리코뿐인듯
일단 드러내는 걸 좋아하는데 내 주력캐 스타일로는 그런 캐가 별로 없어...

나능 지쳣어요 떙뻘

#자캐의_몰라도_알아도_그만인_사소한_설정을_풀어보자

그림체상 눈을 그냥 제멋대로 그릴 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쌍꺼풀 설정도 따로 있고 없고가 있는 편입니다.

토리코는 양쪽 다 보일 만큼 있고, 린타로는 오른쪽 눈에만 깊게 있는 짝눈(스디로 그릴때도 신경 씀), 오스카는 쌍꺼풀 X

웃긴게 배경을 더 열심히 그렸어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