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룡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5. 이런 분위기를 옛날부터 좋아하긴 했는데... 요즘이 될 수록 많이 안 그리긴 했네요.

13. 밤하늘 그리기가 좋아요, 뒤로 갈 수록 최근.... 하지만 최근엔 옛날만큼 크게 그린 적이 없네요.

12. 새삼스럽지만 전 진짜 특히 남캐에 대해서는 징한 숏컷러버이기에, 지금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장발 남캐라고 부를 수 있는 애들은 작년에 생긴 이 둘뿐입니다. (사냐&로스) 사실 여캐도 이만큼 머리긴캐 없어 아직까지

8. 2년 주기로 옛날 그림을 새로 그리는 걸 했었는데 지금은 한참 전에 놓쳐버렸더라고요. 언제 이걸 다시 리메이크할 수 있을까요. 요즘 느낌으로 그리면 얼마나 바뀔까요,
(순서대로 2013 - 2015 - 2017)

6. 원래는 뭐 그리려 하면 중간중간 오버레이 떡칠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최종 때만 오버레이 효과를 씁니다. ...... 뭐가 달라진 거지 아무튼.... 최대한 그런 보정 없는 버전도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왼) 보정 있 / (오) 보정 없

#마음수만큼_그림에_대한_이야기를_한다
잇다면하는 거시고....

초기 설정 - 변형 - 러프 - 완성

1순위가 그놈의 올바름에서 바뀌지 않은게 유스티티아 루트, 초기설정이자 배드 엔딩

(별로 잔인하진 않은 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유혈 그리는 거 좋아하기는 하는데 평소 그릴 일이 별로 없음

(유혈주의)
저는 뻘건걸 그릴 때 기분이 짜릿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