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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ha Remediatio
허리
간만에 초롱초롱한 눈 애를 하나 그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사토 낙서, 쿠키가 멜랑이 눈색으로 사토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린다는 느낌의 설정이 있었는데, 거 외에 사토랑 멜랑이는 전혀 공통점이 없습니다. 툴툴거리는 면은 있지만 그건 그냥 사토가 쿠키를 싫어해서 그럼
힘내고 잇음
캍님한테 추천받은 머리색이긴한데 칠하다보니까 멜랑이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짜릿
원랜 피부 채도 높은(혹은 그럭저럭한) 캐릭터들을 많이 그렸는데 요즘은 창백한 친구들 많이 그림...
너무 시체같ㄴ나....?
로고 컴션... 가격 책정이 너무 어려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