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 잘 보면 관우 장비 유비 머리끈 맞췄다는 거 알 수 잇음 관우 머리끈 붉은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셋이 전부 검은 색 하고 있더라구ㅠ 이와중에 유비 눈빛만으로 애들 제지하는 것도 공손찬 대사도 애들 표정도 당시의 상황도 미치고 돌아 전부
이런 거 어떻게 아나 싶었더니 김관우 옥도정끼 발언 보면 ㅋㅋㅋㅋㅋㅋ 공사장에서 온갖 말들 들어와갖고 이런 비유는 당연지사 알겠구나 싶더라고...
애써 애써 아닐 거라 외면하는 유비와 누구보다 먼저 부하의 표정 하나 갖고 전부 알아채는 관운장을 봐··· 저렇게 당황한 표정 진짜··· 하아 너 정말
장료 말이 여기서 이렇게 와닿을 줄은 몰랐어 그래 다름 아닌 네가 말 하는데 관우가 듣지 않을 이유 어디에도 없어... 관우 아 진짜ㅠ 지 아는 사람이 막거나 공격하는 거 되게 싫어하나보다 표정 바로 변하는 것 봐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 오만한 눈빛 구역질이 나도다! 이 구절 왜 이렇게 좋지 2세기 특유의 말투라서가 아니라 바로 오만함의 극치라 명의 화타조차 고칠 수 없다 혀를 내두른 관우 字 운장 네가 말해서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손크기 차이 환장하겠다··· 음슴체만 어케 좀 해봐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