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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무리임… 금속 묘사도 그림자도 안 넣은 반미완성본이지만 그냥 올림…… 난 내가 라 장신구를 다 넣었음에 만족하기로 햇다… 옷이 적을수록 그리기 더 힘든 엔네아드캐들의 미스터리… #엔네아드 #ENNEAD
어젠가 알티했던 왼쪽 트레 보고 결국 멘탈 갈가리 돼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반쯤 정신 놔버린 세트와… 그런 세트 얼굴 조심스레 부여잡고 숙부님 거리면서 흐느끼는 호루스로 호루세트가 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그림…… 얘네가 이러고 있는 자세한 서사는 나도 몰라 (무책임 #엔네아드 #ENNEAD
어디 한번 스스로 사막을 만들어 보라던 오시리스의 말에 언젠간 전혀 괘념치 않아 하며 사막을 가진 전쟁신 답게 당당하게 사막은 본인 것이라고 말하는 세트를 위해… ㅠ ((그와중에 포니테일 세트 보고픈 욕망도 못 버림 #엔네아드 #ENNEAD
이래뵈도 세트… 옷깃 터는 중임 모종의 이유로 심기불편해서임 아무튼 그럼 ! 그래도 한복 입은 세트 완성해서 만족함 확실히 지금 보니 이 옷 배색이 그나마 최고… #엔네아드 #ENN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