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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gur032 아하핫! 그거 아쉽네요. P씨가 없으면 어쩐지 사무소가 허전한 느낌인데. 조금 부럽기도 하고.
아쉬움은 뒤로하고, 그럼 다음에 출근하실 때 뵙겠슴다.
P씨도 쉰다고 해서 너무 늦게 주무시진 말아주세요.
오늘 프레데리카 씨에게 상어 사과 교자의 신곡 잘 들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슴다.
...분명 저번에 유닛명이 정해졌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하하핫! 제 이야기임까. 감사함다, P씨.
그래도 트윗을 쓰는 거, 서로의 정보 공유라고 생각하면 중요하다구요.
업무로 쓰는 메신저도 아니니까, 평소보다 더 자신답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아,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엔 리아무 씨네 집에서 방송 예정임다.
3명이서 크래시 브라더즈, 최강자를 가릴 거니까요.
아카리쨩, 리벤지 할 거니까 각오해둬.
하지만 결국, 그 모든 건...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어떤 고민을 품더라도, 결국 자신은 자신.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이 어때도 좋아,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명확하게 알지 못해도 좋아.
가장 중요한 건... '지금 함께 있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것.'
무척이나 힘든 주제.
누구나가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이렇게 해야한다는 해답도 없고.
그런 사이에서, 무언가가 잘못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