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Noel
저희 집 세마리 고양이 중에서 막내^^ 포지션을 맡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 친구... 묘하게 애정이 많이 가서 커뮤만 세번 굴렸으니 알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닌가? 제가 활동을 안했어서 모를 수도 있을지도요?
수줍음이 많은 검은 고양이이자 자존감이 엄청 낮은 친구입니다.
17. 火狼
분홍 멍멍이 불머리 캐입니다. 정확히 개!인건 아닌데 생김새만 보면 그 과(?)이긴 하니까 멍멍이라 칭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라는 호칭을 쓰는 편이고... 체향 설정도 짜져있는 친구입니다.
자기한테 있어서 소중하거나 빼앗기기 싫은게 있을 경우 입안에 넣는 버릇도 있다네요.
밥먹고 마저 하는 자캐소개~
15. 데이지
이 친구도 할 말이 되게 많은데... 우선 이 모습은 이 친구의 본모습이 아니라 꿈속 모습입니다. 아마 어딘가 잘 찾아보면 이 친구 TMI를 적어놓은 타래가 있을지도...? 눈은 감고 있는거라 실눈캐는 아닙니다. 또... 티는 안나지만 화인인 친구입니다.
14. Vivi D. Lobby
애칭이 비비인 친구입니다 제 첫 빌런캐예요 무슨 소리냐고요? 그러게요 제 자캐 스팩트럼에 빌런&히어로가 없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최근에 리메이크 한 번 시켰는데... 머리카락이 생겨서 머리 일체형? 스틱맨이 되었습니다.
꽃관련 마법 마스터에 첫사랑 이야기 도둑입니다.
8. Blessed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만든 모든 자캐들 중에서 인간캐를 제외하곤 눈동자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도 할 말이...... 많긴 한데 여기서 다 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하지만 아주 조금만 풀어본다고 한다면 이 친구에겐 아주 아주 소중한 친구가 있다네요.
7. Peony
저희집 겁쟁이 꽃입니다. 제가 이 친구 성격을 참 좋아하는데요... 재밌거든요^^(?) 제 물건을 누가 뺏어가면 앞에서는 샤바샤바)) 거리다가 뒤도는 순간 바로 뒤통수치기로 제 물건을 찾아오는 그런 친구입니다.(?)
참고로 Die해서 이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아니 왤케 늘어났어요?? 다들 제 캐 소개가 받고 싶으셨구나(아님)
아무튼
5. 크리스
(비설)을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진짜 비설을 좋아한다는 건 아니예요. 종족은 타락천사, 한쪽 눈을 항상 감고 다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모종의 이유... 로 원래 살던 곳에서 추방당한 친구라네요.
커미션 신청한거 자랑하도 된대서... 스리슬쩍...... 파랑파랑보라 친구들이 귀엽죠? 저도 알아요(?)
오늘 신청했는데 오늘 다 주셔서 와! 짱이다!! 했던 커미션입니다 다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