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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 손풀기
ㅠㅠ나오 너무 예뻐!
새옷 입혀드렸음
파댜아...
옛날옛적에 그린 건데 까먹고 있었음.. 미르올 바투르 귀여운 원정대원들...
태어나서는 안 될 아이를 어머니께서 낳아주셨고, 죽어갔어야 했을 생명을 아버지께서 살려주셨다. 이 저주가 풀리기 전까지 내 삶은 나의 것이 아니다.
마나밀레 진짜 마지막 수정이야... 마나난 항상 꼿꼿이 내려다보다가 마음에 든 상대나 기분 내킬 때면 자세도 낮춰주고 애정도 과시할 거 같아 이런 거 너무 좋아..
아벨린.. 뤨린 같은 느낌 보고 싶었다..
안쓰러운 트헌... 퀘완료 전에 말 걸면 있는 깨알같은 스크립트 디테일 사랑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