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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천성이 다정한 신파치를 좋아해 10대때 아직 잘 몰라서 적군도 아군도 곤란에 빠지면 다 도와줬을 마음씨도 좋아하고 내가 다시 재입덕 한 계기는 신파치가 너무 잘 성장한게 가장 큰 포인트인 거 같아
하염없이 이 일러스트만 보고있음 아이같이 웃는 신파치랑 행복한 듯 웃는 카구라랑 아이들 안고 있으면서 은은하게 웃는 긴토키가 너무 평화로워보여 긴토키가 아무리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건 해결사 아이들과 사다하루와 함께 나아가는 평화로운 나날들이 너무 좋아서 그랬을껄 아니까
내가 좋아하는 신파치 카구라 귀염뽀짝 투샷들
사랑받는 유년기 소고 귀여워
나가듄 좋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