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한 발 떨어져서 말리기만 하는 저놈이 미워지는 건 어쩔 수 없어."

이 둘이 친구라는 게... 각자 제 짝이 있으신 분인데 두 분 붙어있으면 오해 많이 받았을 거 같아요ㅠㅠ

코트 밑으로 드러난 야크샤의 꼬리를 사랑합니다. 너너 그거 인간화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해서? 슈리랑 사귄 기간이 얼마나 길었으면 드러내는 게 더 편해. 둘이 수라형도 커플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아수라 암만 봐도 여성형 같음.
이유: 예쁨
아니 농담아니라 위험할 정도로 오늘따라 유독 예쁘다니까요.

이 장면 예전엔 루츠가 신에게 어딜 감히 라는 뉘앙스로 얘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찬드라가 틸다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먼저 선수친 거였다고. 공식이 준 루츠틸다가 달디 달다.

이런 갓캐디를 약 10년간 감춰온 작가님 당신은 대체.....

여기서 바유가 측면으로 잡힌 이유가 있었다. 정면 컷이었으면 애가 고개 빳빳이 들었어도 아마...

이 두 장면에 꽂혀서 바유혼약에 진심이 되었는데 한달째 떡밥이 없어... 바유 이자식 회상 컷 하나라도 띄우고 가던가 애들 보내자마자 칼퇴하냐.

마루나가 다리 벌림+구부정한 자세+고개 숙임이라는 트리플 배려를 해줬는데도 바유가 더 작음ㅠㅠ 아뇨 귀여워서 좋다고요.

바유가 말랑하게 생긴 이 얼굴로 누나한다는 썰 푸신 분, 많이 벌고 오래 사세요. 연하남 모먼트가 찰떡이구나.